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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연 조회 308회 작성일 20-07-13 14:37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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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항일 운동의 붉은 혼들


어느 나라이든 주권을 유지하던 혹은 침략을 하던 간에 가장 중요한 집단은 군대와 경찰이다. 을사조약에 성공한 일제 침탈자들은 그 이듬해인 1906년에 우리 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고 고종을 억압해 1907년 한국군대를 해산시켰다. 이에 한민족은 격분하여 무장봉기로 저항한 독립운동이 곧 의병항쟁이다.


마침 제주도에도 1907년 가을 일본의 육군부위 데지마가 인솔하는 군인들이 먼저 상륙, 제주,대정,정의 등 3군의 무기고를 접수하고 한국군을 무력화 시켰다. 이어 그들은 군기고를 파괴하고 그곳에 비치된 무기류를 소각시켜 버렸다. 이에 격분한 도민들은 유림을 중심으로 기유항일의병이란 저항운동이 일어나 민족 정기를 고양하였으니, 이때가 1909년 2월 이였다.



여기서 유념할 점은 제주의 의병항쟁을 무력으로 강압 저지시킨 것이 일본 경찰병력이였다. 일제는 식민지지배와 침탈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우선 경찰제도와 경찰병력을 강화, 한국주민에 대한 억압과 통제를 증폭시켰으니 이를 강압적인 무단통치라고 한다. 통감부에서는 1906년 광주경무 고문 소속으로 제주분파소를 두었다. 이어 이듬해에는 목포경찰서 제주분서를 설치하고 1908년 제주경찰서로 승격되면서 무장경찰력을 강화하였다.



따라서 도내에는 제주,정의,대정 3군의 군청소재지에 일제는 순사주재소를 두어 경부 이하 30명정도의 경찰병력을 상주시켰다. 물론 순사주재소의 말단에는 일진회에서 추천한 제주 출신 경찰관이 수사보라는 직함을 가지고 온갖 매국행위와 민족반역자 노릇을 일삼았다.


1910년 8월 29일 우리의 주권은 상실되고 이보다 2년 앞서 일본인의 전임으로 재임하던 경찰서장 직위를 1915년에 이르러 제주도사가 겸임하도록 하였다. 이때 초대 도사가 이마무라 인데, 본도의 행정권과 경찰권을 장악한 막강한 침탈의 실력자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겸직 조치는 오직 울릉도와 본도에 한한 조치로서 식민지 통치 전 기간을 통해 본도가 가장 혹심한 탄압을 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고 또 가장 처절하게 침탈을 당한 연원도 이런 까닭이라고 보아진다.


조천총독부 관보에 의하면 1911년 11월 7일 전라남도 경무부 제주경찰서의 관할구역은 제주군 대정군 정의군 일원이며 순사주재소는 명월 김념 대정 정의 서귀 등 5개소에 두었다. 1918년 8월 순사재재소라는 명칭을 경찰과주재소로 개정하고 이때 조천 서김녕 동중 모슬포 서귀포 한림 애월 대서 봉개 오등 금덕 중문에 주재소를 두어 경찰력을 증강시켰다.


1922년 제주경찰서의 배치정원은 순사부장(일인 1명, 한인 1명), 내근(일인 4명, 한인 2명), 외근(일인 4명, 한인 6명), 형사(일인 2명, 한인 2명), 모두 2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주재소에도 3·4명이 배치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3년이 지난 1925년 2월에는 경부(일본인 1명) 경부보(일본인 3명 한인1명)로 직위를 높임과 동시에 일본인 경부보 1명을 서귀포주재소에 배치하였다. 


한편 1937년 12월 22일 전라남도 고시에 의해 제주경찰서의 담당구역 및 경찰관주재소의 명칭,위치,담당구역을 공포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제강점기에 가장 공포적인 대상은 칼을 차고 다니는 일본순사 즉 경찰관이였다. 흔히 "일본 순사가 나타났다"고 말하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그칠정도였으니 말이다. 오늘날의 민주경찰과는 근본적으로 달라 그저 무소불위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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