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제주여행, 제주도스노쿨링, 제주도스쿠버다이빙, 제주도스킨스쿠버, 제주도다이빙, 제주도프리다이빙, 제주도 액티비티 여행, 탐라오션 #제주도여행 #제주여행 #제주도스노쿨링 #제주도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 #제주스노쿨링 #제주액티비티 #스노클링 #제주도스쿠버다이빙 #제주도스킨스쿠버 #제주스쿠버다이빙 #제주스킨스쿠버 #제주스노클링 #제주도다이빙 #제주도스노클링 #제주도프리다이빙 #제주프리다이빙 #제주다이빙 #탐라오션

제주역사 / 삼별초의 항쟁 > 제주도 문화 및 역사

제주도여행 바로가기
제주도여행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제주역사 / 삼별초의 항쟁 > 제주도 문화 및 역사

제주역사 / 삼별초의 항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연 조회 306회 작성일 20-07-10 16:43 댓글 0건

본문

604fe2fc8d03fd0c68e26f3604d88020_1594366041_4102.PNG

제주인의 자주적인 대몽항전, 전통적 지배에 대한 저항




삼별초는 본래 무인정권의 사병적 군대였던 야별초에서 비롯된 군대이다. 최씨정권은 도처에 만연한 도적 떼를 소탕한다는 명분으로 야별초를 상철하였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정권 유지를 위해 정적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였다.


그후 야별초는 좌별초와 우별초로 나뉘었으며 여전히 최씨정권을 유지하는 하수인 역할을 담당하였다. 여기에 몽고와의 전쟁 속에 몽고에 포로로 잡혔다가 도망왔거나 몽고군에 부모 형제가 피살된 사람들을 추축으로 신의군이 조직되었는데 이를 기존의 좌별초,우별초와 함께 삼별초라 한다.

삼별초는 고려정부가 개경으로 수도를 옮기기전까지 국가적 대몽항쟁에 주축이 되어 항몽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고종 45년 유경과 김준에 의해 주도된 무오정변에 의해 최씨무인정권이 붕괴되면서 고려의 대몽항쟁은 커다란 변화를 겪는다. 즉, 그 이듬해인 고종 46년 4월에 고려 태자가 몽고에 입조하면서 고려왕실은 친몽적인 정책을 유지하게 된다. 


여기에 가장 두려움을 가진 인물은 최씨무인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장악한 김준이었다. 이는 곧 몽고를 사이에 놓고 김준을 중심으로한 무인정권과 원종 사이의 권력싸움으로 나타났다. 몽고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던  원종은 몽고와의 긴 정쟁에 지친 고려 관료들이 몽고와의 화의를 원하는 분위기를 이용해 김준을 제거하였고, 원종 11년 5월 15일에는 홍문계를 사주하여 최후의 무인집정자인 임유무를 주살하였다. 무인정권의 붕괴로 원종은 일찍이 몽고와 약속을 했던 개경환도를 단행할 것을 5월 23일에 결정하였다. 


정부의 이러한 조치에 대하여 무인정권의 무력기반이자 대몽항쟁의 전방위 조직이었던 삼별초는 6월 1일에 항쟁을 일으키게된다. 배중손과 노영희 등은 삼별초군과 반몽세력을 규합하여 승화후 온을 왕으로 추대하고 대장군 유존혁과 상서좌승 이신손을 좌,우승선으로 임명하여 정부조직을 갖추고, 이후 6월 3일에 1천 척의 배에 약 1만 5천명의 사람들이 강화도로 출발하여 남쪽으로 향하였다.


6월 3일 삼별초 세력은 강화도 구포에서 출발하여 영흥도와 태안반도를 거쳐 74일이 지난 8월 19일에 진도에 도착한다. 즉, 삼별초 군대는 개경정부에 쫒겨 남행을 단행한 것도 아니며, 미리 항쟁의 거점 지역을 진도로 확정해서 강화도를 출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기일이 소요되었다. 

삼별초는 진도 용장산에 산성을 쌓고, 궁궐과 관아건물을 마련하여 항쟁의 거점으로 삼았다. 진도정부는 경상도 남부 및 서남해안을 장악하여 개경정부에 저항하였다. 나아가 개경정부와 몽고의 공격에 대비해 일본과의 연계를 시도하기도 했다. 즉,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여 대몽항전에 공동으로 보조를 맞출 것을 요구하는 서신을 발송하였던 것이다.



여몽연합군은 흔도를 원수로 삼고 원종 12년 4월에 진도 공격을 결정하였다. 5월 15일 여몽연합군은 좌,중,우군으로 편성하여 진도공격을 감행하여 용장성에 입성하였다. 진도정부는 붕괴되었고, 온왕과 그의 아들은 참살당하였고 배중손은 전사하였다. 진도정부가 붕괴되자 원종 12년 5월 김통정은 남은 무리들을 이끌고 제주로 들어와 이미 제주에 입거한 이문경 부대와 합세하였다. 이어 남해안에 근거하고 있던 유존혁도 80척의 선단을 이끌고 제주에 합류하여 제주 항파두리토성을 중심으로 1273년 윤 6월까지 항쟁을 전개하였다.





출처: https://www.jeju.go.kr/culture/history/hangmong/sambyeolcho/sambyeolcho03.ht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탐라오션으로 오시면 제주여행 중 스쿠버다이빙,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스노쿨링을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여행 앱

회원로그인

  • 접속 3
  • 회원 69

접속자집계

오늘
66
어제
52
최대
1,037
전체
23,777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제주도여행 배너

(주)두리우리 대표자. 신명수, 김찬동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부두로 53 태평양 다이빙 ㅣ 대표전화. 070-4647-4454
Copyright © 탐라오션. All rights reserved.
#제주도여행 #제주여행 #제주도스노쿨링 #제주도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 #제주스노쿨링 #제주액티비티 #스노클링 #제주도스쿠버다이빙 #제주도스킨스쿠버 #제주스쿠버다이빙 #제주스킨스쿠버 #제주스노클링 #제주도다이빙 #제주도스노클링 #제주도프리다이빙 #제주프리다이빙 #제주다이빙 #탐라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