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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물/ 김만덕 > 제주도 문화 및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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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물/ 김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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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연 조회 325회 작성일 20-07-10 09:34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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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은 1739년(영조 15년) 구좌읍 동복리에서 김응열의 2남 1녀 중 외동딸로 태어났다. 1751년 돌림병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자 기녀의 수양딸이 되었으나 20세에 기녀 생활을 청산하고 객주업에 손을 댔다. 


객주는 여관 구실도 했지만 물건을 위탁 판매하는 중간상 역할을 하던 곳으로, 그녀는 상업적 재능을 발휘하여 50대에 이르러 굴지의 재력을 발휘하였다. 장옷으로 얼굴을 가리고서야 바깥출입하던 사회에서 그녀의 성공은 이례적인 것으로서 조선 역사상 가장 주목받아야 할 여성사업가가 아닐 수 없다. 1794년(정조 18년) 무렵 거듭되는 자연재해로 제주도민들은 심한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이때 김만덕은 사재를 털어 육지에서 식량을 사들여 주민들을 구호하는 데 재물을 아낌없이 내놓았다. 이러한 김만덕의 선행이 조정에 알려졌고, 정조는 그녀를 궁궐로 불러들였다. 


이때 평민으로서는 예궐할 수 없으므로 왕은 김만덕에게 내의원의 의녀반수(醫女班首)의 직함을 제수하게 되었다. 이어서 영의정 채제공과 선혜청의 배려로 조선의 명산인 금강산을 유람하였다. 김만덕의 전기는 1797년(정조 21년) 번암 채제공에 의해 씌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박제가·정약용·이가환 등 당대의 쟁쟁한 실학자들이 김만덕의 선행을 기리는 한시를 남기기도 했다. 김만덕은 출륙금지령이 내려져 있던 변방 제주섬에 사는 천민 신분의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사·농·공·상 중 말업(末業)으로 천시되던 상업을 통해서 거부(巨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에 재산을 환원함으로써 나라도 하기 힘든 구휼 활동을 했다. 그녀는 변방·여성·천민·상업이라는 최말단의 조건에서 국가·남성·양반·관료도 하기 힘든 구휼 활동을 했다. 또한 출륙금지령 하에서 제주 여성으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육지 나들이뿐만 아니라 임금 알현, 금강산 구경까지 이루어낸 최고 경지의 인간사를 경험했다. 


제주여성 김만덕은 제주 역사의 표상이며, 21세기 제주는 김만덕의 정신을 이어받는 문화적 적응성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우리 역사에는 후세에 길이 남아있는 여성상들이 있다. 신사임당·유관순 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러나 김만덕은 또 다른 여성상, 즉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현한 여성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그녀는 자기를 묶는 봉건적 신분의 굴레에 도전했고, 상도(商道)의 모범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불행에 처한 이웃을 위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인본주의자였다. 따라서 김만덕의 베풂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일이야말로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출처: https://www.jeju.go.kr/culture/history/person.htm?act=view&seq=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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