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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물 / 김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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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연 조회 441회 작성일 20-07-10 09:33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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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숙은 개항기인 1880년에 태어났다. 조천에서 태어나 일찍 시집갔으나 남자 못지않은 개성 때문에 결혼 생활은 실패하였다. 40세에 비로소 근대학문을 공부하여 신여성운동에 나서게 되었다. 




1925년 최정숙ㆍ강평국 등과 더불어 제주여자청년회를 조직하여 근대민족 여성운동을 주도하였다. 조천리에서는 야학을 열어서 민족교육을 실시하다가 일제 경찰의 요시찰 대상이 되었다. 1927년 일본으로 건너가서 오사카에서 재일여공보호회ㆍ재일여공노동소비조합을 조직, 여성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투쟁하였다. 




당시 오사카로 건너간 제주 여성들은 방적공장 등에서 민족적 차별과 열악한 노동조건 속에서 억척스럽게 살아가고 있었다. 이들의 권익 개선을 위한 노동운동은 곧 민족운동이었고 제주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움직임이었다. 그녀는 조천 출신 아나키스트 고순흠이 결성한 신진회에 가입하여 여성부 책임자를 맡아 항일운동에 적극 나서기도 했다. 고순흠은 자신보다 13살 연상인 김시숙의 강한 성격과 의협심에 항상 존경의 마음을 가졌다. 




1933년 김시숙이 오사카에서 54세 나이로 세상을 뜨자 고향 조천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고순흠은 직접 묘지명을 지어 그녀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그녀의 무덤 앞에 세워져 있는 비석 내용이 눈길을 끈다. “재래의 불합리한 도덕과 윤리는 여자의 개성과 인권을 무시했다. 




반역자는 탕녀라 하고 순종자는 열부라는 거꾸로 된 지위를 얻었다. 이러한 모순된 사회에서 진정한 열부라면 충실한 반역자 무리일 것이며 동시에 비참한 시대적 희생 계급이다. 어찌 부권 전제주의의 맹목적 현모양처주의에 복종할 수 있었으리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여성 김시숙은 시대를 앞서간 선각자였다. 그녀의 항일운동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제주사람들에게 시대적 모순과 한계를 극복해나가는 실천적 표상이라 할 것이다. 








출처: https://www.jeju.go.kr/culture/history/person.htm?page=1&act=view&seq=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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