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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김병일 다이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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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김병일 다이빙 칼럼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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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oon 조회 238회 작성일 20-06-08 10:37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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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섬의 진정한 주인은 갈매기다.
수만마리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주인이다.

오고가는 배에서 사람들이 우르르 내려 잠시 머물다 가는 건, 이방인에 지나지 않는다.
나또한 이방인의 한 사람일뿐.

오늘 첫번째 다이빙은 우리가 원하는 곳에 들어 갔었다.
그렇지만 두번째 제 1관문에 들어 간다고 들어가 찾지 못했다.

내가 독도 바다를 조금 안다고 들어 가고자 하는 곳을 언제든 들어갈수 있게 허락지 않는다.
결코 만만한 바다가 아니다.

들어 갈때 마다 살파가 많이 보이고, 살파가 물고기들의 훌륭한 먹이라 먹이 활동하는 물고기들이 유난히 많아 보인다.

독도는 멀리 떨어저 있어 건강한 섬이다. 조용히 내버려 두면 훌륭한 섬이다.
잠시 다니러 온 나에게는 일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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